눈과 입으로 즐기는 호텔 애프터눈 티 3

이런 뷰는 처음이지?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바

퀄리티 높은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는 페닌슐라 라운지는 5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패션 브랜드 플레이노모어와 컬래버레이션한 망고 디저트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창가석에서 바라보는 폭포 뷰를 즐기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 폭포 뷰와 망고 디저트의 조합이 이 여름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이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바

24층에 위치하여 탁 트인 강남 뷰를 즐길 수 있는 1914 라운지. 9m의 높은 층고의 통창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느끼게 해준다. 럭셔리 컬렉션 호텔 답게 수준 높은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우스 위스키 등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레스파스

한눈에 들어오는 석촌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스파스 라운지에서는 시즌별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9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섬머 르 구떼(Le Goûter, 애프터눈 티) 세트’는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와 함께 했다. 파리의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대관람차 스탠드와 화려한 테이블웨어는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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