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하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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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으로 유연하게 스며든 하이 주얼리의 면면. 

초커 형태의 네크리스는 Chopard 제품.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Messika Paris 제품.

베젤과 인덱스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시계는 Omega, 브레이슬릿은 Chanel Fine Jewelry 제품.

와일드 플라워 컬렉션 네크리스는 De Beers 제품.

팬더 모티프 브레이슬릿이 인상적인 시계는 Cartier 제품.

페어 컷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Graff 제품.

손목에 감아 연출하는 뱀 모양 브레이슬릿은 Bulgari 제품.

사파이어가 세팅된 레이슬릿은 Louis Vuitton 제품.

호화롭고 찬란한 브레이슬릿은 Van Cleef & Arpels 제품.

컬러 스톤을 감싸 안은 듯한 디자인의 반지는 Tiffany&Co., 입체적인 디자인의 반지는 Buccellati 제품.

주얼리 옥션이라는 신세계

주얼리에 대한 낯선 시선

포토그래퍼
Chris Rhodes
스타일리스트
Christina Holevas
세트 디자이너
Olivia Aine
매니큐어
Eri Narita at Artists Unit Co.
모델
Cassandra L at Emily Models.
프로덕션
Kitten Productions
디지털 오퍼레이터
Gabriel Kerbaol At Sher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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