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캉스도 즐기고 싶고, 인생샷도 건지고 싶다면 셀렙들의 휴양지 헤어스타일을 참고할 것.
김나영
제주를 오가며 제대로 된 휴양지룩을 선보이는 중인 방송인 김나영. 일명 ‘뿌까머리’라고 불리는 미니 번으로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시영
긴 생머리에 볼드한 로고 헤어밴드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이시영. 호텔 수영장에서 참고하면 좋은 룩.
아이린
거추장스런 헤어스타일이 싫다면 아이린의 올백 포니테일을 참고할 것. 잔머리 하나 없이 깔끔하게 올려 묶어 물 속에서도 흐뜨러질 염려가 없다.
선미
수영보다 선탠을 즐기는 편이라면 선미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할 것. 내추럴하게 묶은 다음 리본 슈슈로 포인트를 줬다.
기은세
기은세는 헤어 액세서리 대신 챙이 넓은 라피아 햇으로 초간단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선번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정호연
요즘 ‘대세 오브 더 대세’인 정호연. 레이어드가 많은 중간 길이의 헤어를 내추럴하게 땋아 소녀스럽게 연출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양보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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