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 관리를 위해 빨간 사탕까지 이용하는 요즘! 건강하고 깨끗한 혀를 위한 혀클리너와 치약.
혓바닥도 꼼꼼하게
- La Dens 베럴 혀 클리너
기존보다 25% 증가된 양의 브러쉬와 부드러운 스크래퍼가 혀 돌기 사이사이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꺼낸다.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브러쉬가 혀 돌기 모양에 맞게 휘어지기 때문에, 꼼꼼한 혀 세척이 가능하다. 9천9백원.
- J.betters 혀 클리너
스크래퍼 사이의 간격이 넓어 혀 표면의 백태를 시원시원하게 닦아낸다. 혀에 최적화된 원형의 헤드 덕분에 구역질이 덜하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답게 신경 쓴 깔끔한 디자인도 구매욕에 한 몫 하는 듯. 9천9백원.
- Ramis 티타늄 혀 클리너
교체할 필요 없는 티타늄 소재로 부식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다. 굴곡진 혀 부분까지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헤드와 입 천장과 옆면에 부딪히지 않는 슬림 핏이 특징. 1만8천5백원.
- Ezmon 이지텅 액체 혀 클리너
혀 백태의 근본적인 원인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액체형 혀 클리너. 혓바늘을 예방하는 오가피가 함유되었으며, 천연 계면활성제를 통해 백태 세정력을 더했다. 액체를 칫솔에 골고루 뿌려 혀를 닦아주면 끝. 2만5천원.
백태 관리의 시작, 양치질
- Saltrain 로즈시트론 투스페이스트
개운한 소금 성분과 힙한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는 솔트레인의 신상 치약. 토판염의 풍부한 미네랄과 레몬 민트가 산뜻함을 선사한다. 100g, 8천2백원.
- Unpa 차차 그린 치약
오렌지 오일이 섞인 향긋한 민트 향으로, 양치를 하는 3분간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 든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구취 제거와 치석 침착 예방에 효과적이다. 100g, 1만2천9백원.
- Savorr 아쿠아 페퍼민트 치약
전문 티 소믈리에가 선별한 고급스러운 블렌디드 향이 특징. 페퍼민트, 로즈마리 추출물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며 구취를 집중 케어한다. 100g, 1만2천원
- 에디터
- 김가람
- 사진
- @somsomi0309, 각 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