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6월호에 실리지 않은 갓세븐 화보 B컷을 공개합니다.
Youngjae
“제가 원한 건 일곱 명 중 단 한명도 빠짐 없이, 모두 열심히 살다가 뭉쳤으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그 동안 멤버들이 정말로 나름효과적인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BamBam
“그거 아세요? 우리는 어디 가서 인사할 때, 이름 앞에 꼭 갓세븐을 붙여서 말해요. ‘갓세븐 뱀뱀입니다’ 이렇게.”
Yugyeom
“생각해보니 각자 하고 싶은 음악이 있었을 텐데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음악 생활을 했잖아요. 그러다 솔로로 자기 취향 따라 마음껏 해보니까 그 점만으로도 좋은 거죠. 이제 다들 자기를 찾았거나 찾아가는 느낌.”
- 포토그래퍼
- 김참
- 피처 에디터
- 권은경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헤어
- 김우준, 경민정
- 메이크업
- 이 영, 이아영
- 로케이션
- 서피비치
- 어시스턴트
- 최인선, 김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