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이 지금 여기 있다. 온전히 일곱 명인 채, 그 이름의 지속성을 의심하는 시선 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태연하게. 2021년 1월 이후 팀이 아닌 개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증명한 이들은 5월 23일 미니앨범 <GOT7>을 통해 반가운 목소리를 낼 것이다. 심지는 더욱 단단해졌고, 태도는 보다 유연해진 갓세븐의 두 번째 챕터가 열린다.
- 포토그래퍼
- 김참
- 에디터
- 권은경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헤어
- 김우준, 경민정
- 메이크업
- 이 영, 이아영
- 로케이션
- 서피비치
- 어시스턴트
- 최인선, 김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