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의 주목 아래 데뷔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의 두려움 없는 시선, 그리고 뜨거운 에너지.
- 패션 에디터
- hyea w. kang
- 포토그래퍼
- 이예진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박혜령
- 어시스턴트
- 이유림
2022.05.13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의 주목 아래 데뷔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의 두려움 없는 시선, 그리고 뜨거운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