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에게 설렌다고 밝힌 쟈니의 미국행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2022 멧 갈라 행사에 NCT 쟈니도 레드 카펫을 밟는다.
매년 특정 의상 테마를 선정해서 셀렙들의 화려한 레드 카펫 룩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멧 갈라의 올해 주제는 ‘인 아메리카: 패션 앤솔로지’로, 쟈니는 피터 도의 매끈한 블랙 실크 슈트를 선택했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에 “시즈니, 저 미국 다녀올게요! 너무 설레네요. 미국에서 뭐 할지 기대해 줘요.”라며 멧갈라 참석에 대한 스포를 한 적이 있으며, 이에 멤버 태용이 “잘 다녀와, 우리의 자랑이다”라고 댓글을 달아 그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멧갈라 행사 역시 리한나, 벨라 하디드, 티모시 샬라메, 저스틴 비버 등 쟁쟁한 셀렙 군단들이 총출동하며 정호연 역시 처음으로 멧갈라 레드 카펫을 밟는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