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뷰티가 선보이는 롱웨어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뷰티는 파운데이션의 명가답게 롱웨어 파운데이션이 지녔던 편견을 깨고,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정석을 재창조할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바로 파워 패브릭+다.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24시간*동안 아름다운 피부 톤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돕는 지속력과 편안한 텍스처, 모공과 요철 커버력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까지 놓치지 않았다. 새롭게 태어난 아르마니 뷰티의 신제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을 위해 배우 전여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한다.
에지 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배우 전여빈은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3호를 사용하고 오랜 시간 카메라와 조명 앞에서도 흐트러짐이 없는 완성된 메이크업을 자랑했다.
아르마니 뷰티가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을 통해 재창조할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정석을 경험해 보자.
*만 20~55세 여성 20명 대상 제품 사용 직 후, 24시간 사용 후 대비 기기 평가 결과, 개인차 있을 수 있음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