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2021 F/W 컬렉션을 입은 그녀가 찬찬히 드러낸 새로운 얼굴.
- 콘텐츠 에디터
- 진정아
- 포토그래퍼
- 윤지용
- 스타일리스트
- 이윤미 (Brand L)
- 헤어
- 백흥권 (살롱 하츠)
- 메이크업
- 김수빈 (살롱 하츠)
- 세트
- 박경섭
- 어시스턴트
- 이유림
2021.09.27
배우 신혜선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2021 F/W 컬렉션을 입은 그녀가 찬찬히 드러낸 새로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