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 리스트 김정환, 김준호의 스포츠 정신이 담긴 리복의 슈즈와 금빛 검객들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아우라를 담은 영상.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김준호 선수. 올림픽은 끝났지만 바로 다음해 열릴 2022년 아시안 게임과 3년 후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그들의 꿈을 향한 여정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리복의 나노 X1 어드벤처 슈즈를 신고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맏형 김정환 선수와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3를 신고 전력질주 하는 김준호 선수의 엑티비티한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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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콘텐츠 디렉터
- 최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