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은 가벼워지기로 했다. 활활 타는 횃불처럼 이글대던 시간을 지나 고요한 촛불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진영,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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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셔츠는 쿨 by 10 꼬르소 꼬모.
- 패션 에디터
- 김민지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스타일리스트
- 남주희
- 헤어
- 가희
- 메이크업
- 최윤미
2021.03.15
진영은 가벼워지기로 했다. 활활 타는 횃불처럼 이글대던 시간을 지나 고요한 촛불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진영, 다시 시작한다.
레이스 셔츠는 쿨 by 10 꼬르소 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