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을 뿐 이들은 언제나 음악과 함께였다. 이젠 음악과 함께하는 확연히 다른 챕터가 시작될 것이다. 방송의 막이 내리고, <싱어게인>의 Top 3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막이 올랐다.
- 피처 에디터
- 권은경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영준
2021.03.15
우리가 몰랐을 뿐 이들은 언제나 음악과 함께였다. 이젠 음악과 함께하는 확연히 다른 챕터가 시작될 것이다. 방송의 막이 내리고, <싱어게인>의 Top 3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