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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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잔상을 남기며 일렁이는 가볍고 투명한 여름옷.

꽃 모양 아플리케를 장식한 빨간 시스루 드레스는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제품. 가격 미정.

리본 장식의 시스루 보디슈트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가격 미정.

주얼 장식 시스루 톱은 드리스 반 노튼 제품. 가격 미정.

시어한 소재의 트렌치코트는 2 몽클레르 1952 제품. 가격 미정.

체인 장식 패턴의 시스루 블라우스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꽃무늬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펜디 제품. 3백90만원.

여러 겹 덧댄 튤 스커트는 드리스 반 노튼 제품. 가격 미정.

부드러운 촉감의 분홍빛 셔츠는 구찌 제품. 2백70만원.

레이스 플리츠 스커트는 발렌티노 제품. 5백25만원.

패션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박종원
주니어 에디터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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