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이름이 남긴 각인처럼 선명한 오라는 그대로였다. 은은한 빛이 감도는 얼굴, 맑고 투명한 눈동자. 우아하고 강인한 테일러링을 추구하는 미샤(MICHAA)와 더없이 어울리는 김연아가 그렇게 뷰파인더 속으로 들어왔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모델
- 김연아
- 스타일리스트
- 서래지나
- 헤어
- 박은정
- 메이크업
- 김윤영
- 플로리스트
- 이은영
2020.07.22
무대는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이름이 남긴 각인처럼 선명한 오라는 그대로였다. 은은한 빛이 감도는 얼굴, 맑고 투명한 눈동자. 우아하고 강인한 테일러링을 추구하는 미샤(MICHAA)와 더없이 어울리는 김연아가 그렇게 뷰파인더 속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