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 민호와 키의 오늘.
“네 생각에 밤을 새울 셀 수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샤이니, countless 中)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주용균
- 헤어
- 임정호 (blow)
- 메이크업
- 김주희
2018.09.19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 민호와 키의 오늘.
“네 생각에 밤을 새울 셀 수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샤이니, countless 中)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