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신형 아우디 A8가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이번 모델은 새로워진 디자인은 물론 음성제어, 청각과 촉각을 이용한 혁신적인 터치스크린, 양산차 최초의 자율전기주행 시스템을 통해 ‘기술을 통한 진보’의 기준을 새로 정립하는 자리였다. 더블유 리빙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정은주가 직접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 에디터
- 배그림
- 취재
- 정은주
2017.07.19
지난 11일, 신형 아우디 A8가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이번 모델은 새로워진 디자인은 물론 음성제어, 청각과 촉각을 이용한 혁신적인 터치스크린, 양산차 최초의 자율전기주행 시스템을 통해 ‘기술을 통한 진보’의 기준을 새로 정립하는 자리였다. 더블유 리빙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정은주가 직접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