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엔터테인먼트 신인 모델 윤석영, 조재민, 안태웅의 2017 F/W 서울패션위크 준비 과정을 담았다. 누구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자 설레는 데뷔였던 이번 시즌. 한 솥밥을 먹는 셋이 오손도손 함께한 지난 한 주를 만나 보자.
- 에디터
- 임예성
- 모델
- 윤석영, 조재민, 안태웅
2017.04.06
초이 엔터테인먼트 신인 모델 윤석영, 조재민, 안태웅의 2017 F/W 서울패션위크 준비 과정을 담았다. 누구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자 설레는 데뷔였던 이번 시즌. 한 솥밥을 먹는 셋이 오손도손 함께한 지난 한 주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