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의 뮤즈가 된 코베인

임예성

이제 24살이 된 커트 코베인의 딸, 프란시스 빈 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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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 록의 대명사 같은 존재, 커트 코베인(Kurt Cobain). 전설로 남은 그의 유일한 딸 프란시스 빈 코베인(Fances Bean Cobain)이 벌써 만 24세가 되었다. 코트니 러브와 함께 그녀 2살에 처음 만났다던 마크 제이콥스는 2017년 마침내 자신의 캠페인 화보에 그녀를 등장시켰다. 프란시스의 뷰티, 개성, 매력 등 모든 면에서 마크의 뮤즈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아직 공개된 건 단 한 컷뿐이지만, 추후 새로운 매력을 담은 컷들도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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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임예성
사진
@space_witch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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