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작가와 배우 송지효는 유방암에 대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 못하고 눈감아버리고, 감춰야만 하는 유방암에 대해서. 항아리 안에는 송지효의 생각과 말과 표정, 그리고 시대가 담겼다.
- 작품
- 강준영 -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X Love Your W
- 패션 에디터
- 김신
- 피처 에디터
- 황선우
- 영상
- 김우제 / ETUI
- 스탭
- 헤어ㅣ홍다희, 메이크업ㅣ조혜민
- 어시스턴트
- 오지은
2017.01.05
강준영 작가와 배우 송지효는 유방암에 대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 못하고 눈감아버리고, 감춰야만 하는 유방암에 대해서. 항아리 안에는 송지효의 생각과 말과 표정, 그리고 시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