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패셔너블한 한국 고객들을 위해 론칭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 테레사 닷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서울을 찾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같은 날 한국 고객만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익일부터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에게도 공개됐다. 저녁에는 VIP 고객, 패션 피플들과 함께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저녁 만찬을 진행했는데 더블유가 그 풍경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 에디터
- 박연경, 공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