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풀나풀 아름다운 나비처럼, 사뿐사뿐 우아한 발레리나처럼.
1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이 인상적인 플랫 슈즈는 자라 제품. 11만9천원.
2 발레 슈즈처럼 구김이 간 뒤꿈치 부분이 특징인 슈즈는 마뛰뷔 제품. 22만5천원.
3 신은 듯 안 신은 듯 편안함을 주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플랫 슈즈는 레페토 제품. 37만8천원.
4 발등에 놓은 자수와 발목을 타고 오르는 끈이 로맨틱한 슈즈는 에트로 제품. 98만원.
5 글리터 효과의 베이식한 플랫 슈즈는 아니엘 제품. 20만5천원.
6 발등과 발목을 감싸는 리본 끈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슈즈는 멜리사 제품. 8만원.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PARK JONG WON
- Artwork
- HEO JEONG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