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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에서 2015/16 @chanel 크루즈 컬렉션을 걸치고 서울과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며 담은 모델 수주. 한국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에게 서울과 뉴욕은 어느 곳 하나 치우치지 않고 모두 소중할 것이다. 영상 속에서 샤넬을 걸치고 자유로이 거리를 거니는 그녀처럼 두 개의 도시가 동시에 잘 어울리는 모델이 또 있을까. 샤넬과 모델 수주가 함께 한 영상 속 2015/16 크루즈 컬렉션은 11월 초 샤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ChanelCruiseSeoul #S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