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W> Diary Day-2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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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에디터 다이어리니까 만날 수 있다! 프런트로에 앉은 해외 톱 셀러브리티부터 쇼에서 나눠 주는 케이터링까지. 더블유 에디터가 포착한 파리 패션위크 그 비하인드스토리.

베트멍 쇼에서 만난 셀러브리티 칸예 웨스트. 또 어떤 쇼에 나타날까.

중국집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베트멍. 지금 가장 핫한 쇼임을 증명할만큼 밤 늦은 쇼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샴페인을 주는 쇼라니! 랑방 쇼를 기다리며.

크리스찬 루부탱의 쇼룸에서 펼쳐진 프레젠테이션.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면 무도회처럼 온갖 장신구와 소품들이 가득했다.

상큼한 컬러 매칭. 까르벵 쇼를 향해가는 멋쟁이.

에디터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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