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라비에라를 주제로 펼쳐진 마린풍의 랄프 로렌 컬렉션. 니스 해변에서 풍유를 즐기는 럭셔리한 젯셋족의 삶이 떠오르는군요. 마지막에 쏟아져 나온 블루 스트라이프 코튼 드레스의 향연이 무척 아름다웠답니다! 이번 시즌 랄프로렌 컬렉션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BAG 차분한 카멜부터 컬러 블로킹된 그래픽 백까지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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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신(Kim Shin), 임예성
- 포토그래퍼
- INDIGITAL, GETTY IMAGE/MULTI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