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막을 내린 칸 국제영화제. 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드레스를 입고 칸에 방문했다. 더블유가 그녀 가까이서 동행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칸국제영화제. 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드레스를 입고 칸에 방문했다. 더블유가 그녀 가까이서 동행했다.
- 에디터
- 김신(Kim Shin)
2015.06.11
성황리에 막을 내린 칸 국제영화제. 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드레스를 입고 칸에 방문했다. 더블유가 그녀 가까이서 동행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칸국제영화제. 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드레스를 입고 칸에 방문했다. 더블유가 그녀 가까이서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