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해외 컬렉션 도전에 나선 톱모델 박형섭이 현지에서 더블유에 보내온 포토 다이어리!
오 주르 르 주르를 시작으로 커스텀 내셔널, 닐 바렛, 포트 1961, 그리고 디스퀘어드2의 런웨이까지 점령했다.
무대위에서 형형히 빛나는 그의 날카로운 매력이란! 다가오는 파리 컬렉션에서의 활약도 기대하시라!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2014.06.25
두번째 해외 컬렉션 도전에 나선 톱모델 박형섭이 현지에서 더블유에 보내온 포토 다이어리!
오 주르 르 주르를 시작으로 커스텀 내셔널, 닐 바렛, 포트 1961, 그리고 디스퀘어드2의 런웨이까지 점령했다.
무대위에서 형형히 빛나는 그의 날카로운 매력이란! 다가오는 파리 컬렉션에서의 활약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