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가 유방암으로 고통받거나, 유방암의 위험에 노출된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뷰티문화 예술계 인사들을 초대했다. 이들의 따스한 마음은 파티장을 가득 채운 너울거리는 그윽한 불빛보다, 붉게 물든 와인 잔의 청명한 건배 소리보다 찬란하게 빛났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결정적 한방>에서 반전의 매력을 발산할 배우 윤진서는 발랄한 분위기로 파티장을 누볐다. 깃털과 레이스 장식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니트 티어드 원피스와 금빛의 카나주 패턴이 돋보이는 미스 디올 클러치는 모두 Dior 제품.
1. 이주영 대표,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 2. 마이클 베부, 한장권 3. 디올 코리아 이사 윤슨근, 김주영. 4. 김영준, 윤정혜, 디자이너 김영석. 5. 두산 매거진 전무 박혜원. 6. 성재현 대표. 7. 다베로 코리아 대표 문희진, 서준석.
1. 세련되고 도회적인 모습의 이승연이 입은 트위드 재킷과 실크 톱, 지퍼 장식의 가죽 미디 스커트를 비롯한 액세서리는 모두 본인 소장품. 2. 김주영, 아티스트 이동기, 신상혜. 3.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 가수 윤건. 4. 홍선기, 가수 옥주현.
1. FNC 코오롱 이사 송재은. 2. 김혜경. 3. 김희애가 착용한 풍요, 부활, 장수를 상징하는 뱀 모티프를 반영한 기하학적인 금속 장식의 이브닝 클러치는 Bulgari 제품. 블랙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콤비로 세팅된 반지와 화이트 다이아몬제로 세팅된 팔찌는 모두 Davvero 제품. 4. 타사키 대표 타케히로 마츠나가, 두산 매거진 부사장 성재철,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대표 황선. 5. 간호섭, 사진가 김용호. 6. 초대 손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 배우 이진욱과 가수 제시카, 제일모직 부문장 김진면. 2. 사이좋은 자매 같은 모습의 배우 한혜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엄지원. 3. 헬레나 대표 유승재, 김지은, Tana Chung. 4. 담소를 나누고 있는 초대 손님. 5. 라프레리 대표 김태완.
내년 초 방영될 드라마 <무신>에서 강인하고 남성적인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김주혁이 지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부드러운 감촉의 벨벳 소재 재킷과 팬츠는 모두 Louis Vuitton 제품.
세월도 비껴간 외모를 간직한 전설의 댄싱 퀸, 김완선이 레트로 무드의 글래머러스한 룩으로 등장했다. 짙은 녹색의 시폰 소재 홀터넥 드레스와 윤기가 흐르는 퍼 머플러, 밍크 소재의 클러치는 모두 Gucci 제품.
비타민처럼 상큼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엄지원은 관능적이고 우아한 흑조를 연상케 하는 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볼륨이 풍성하고 털이 길게 늘어지는 검은색의 섀기 퍼 재킷은 Balmain 제품.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탈릭한 소재의 글래머러스한 샌들은 Jimmy Choo 제품.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정석원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라펠을 세운 모직 소재 재킷과 클래식한 라인의 팬츠, 심플한 슈즈는 모두 Bottega Veneta 제품.
갈라 디너가 끝난 후 가든으로 나와 파티를 즐기는 배우 윤은혜의 모습. 윤은혜가 착용한 브레이슬릿은 몽블랑의 시그너처 화이트 스타 로고에서 탄생한 컬렉션으로 옐로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4810 뱅글 다이아몬드’와 레이어링한 ‘4810 뱅글’은 모두 Montblanc 제품.
군 제대 후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 열연한 배우 이진욱은 농밀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등장했다. 단정한 화이트 셔츠에 매치한 격식을 갖춘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 수트, 검정 부츠는 모두 YSL 제품.
곧 컴백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과감하고 화려한 룩으로 파티장을 찾았다. 빈티지스러운 스팽글 장식의 미니 드레스는 Balmain 제품.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 부드러운 인상이 호감을 주는 배우 정겨운이 들어서고 있다. 벨벳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수트는 Gucci 제품.
1.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배우 이요원, 콜롬보 대표 이혜경. 2. 가수 서인영이 착용한 별 모티프가 양각으로 새겨진 볼드한 원형 반지는 T rose by Ce soir 제품. 3. 나무 액터스 권혜진. 4. 배우 전혜빈이 착용한 원형 스톤 주위로 조그마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둘러싸고 있는 이어링은 Minetani,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칵테일 링은 Swarovski 제품. 5. 김학승, 김희수. 6. 불가리 코리아 이사 배지인, 김영준. 7. 배우 정석원, 최지은. 8. 방송인 박지윤이 매치한 화려하게 빛나는 스와로브스키가 장식된 악어가죽 클러치는 MCM, 커팅된 부분에 각기 다른 크기의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장식된 볼드한 링은 Minetani 제품.
1. 디자이너 송자인, 멀버리 코리아 사장 김영주. 2. 펜디 코리아 사장 자비에 뒤포아, 토즈 코리아 사장 카발로 쥐세페. 3. 홍수정, 영화감독 진원석. 4. 스와치 그룹 사장 최성구. 5. 배우 윤소이가 들고 있는 보석의 커팅 기법을 활용한 듯한 검은색 클러치는 Salvatore Ferragamo 제품. 6. 방송인 이지선.
1. 클래식하고 진중한 수트 룩으로 파티장을 찾은 오지호가 착용한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신사적인 더블 브레스트 수트는 Lansmere 제품. 2. 스스와 대표 이주연과 배우 이진욱. 3. 박재원. 4. 미스코리아 권정주와 김동수. 5. 디자이너 김영석. 6. 환한 웃음과 함께 샴페인 잔을 든 배우 연정훈, 간호섭, 사진가 김용호, 오준식.
1. 카메라를 향해 다정히 포즈를 취한 배우 윤진서, 박서원, 펜디 코리아 사장 자비에 뒤포아, 토즈 코리아 사장 카발로 쥐세페. 2. 수엘 대표 이수진. 3. 이동훈, MCM 상무 이주은. 4. 디자이너 에드워드 신, 한지수. 5.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평창의 여신’으로 떠오른 대변인 나승연이 착용한 청동 시계의 로마 숫자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된 아틀라스 컬렉션의 골드 뱅글과 소용돌이 같은 움직임을 담은 나선형 디자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을 내는 루체 이어링은 모두 Tiffany&Co. 제품. 6. 박동애, 조수현, 정제희, 디자이너 에드워드 신, 한지수.
1. 유방암 자선 기금 마련 스톤헨지 팔찌를 착용한 브랜드폴리시 심연수 이사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2. 캐주얼한 룩으로 파티장을 찾은 모델 진정선과 김슬기. 3. 초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주수와 더블유 코리아 패션 디렉터 최유경. 4. 토즈 코리아 PR팀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최나영, 김종환, 김수림. 5. 아트 디자이너 서명희, 데이즈드&컨퓨즈드 편집장 안나윤, 더블유 코리아 편집장 이혜주. 6. 유방암 자선 기금 마련 스톤 헨지 팔찌를 판매하고 있는 모델 엄유정. 7.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와 비타민 워터. 8. 역동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와 비타민 워터. 360사운즈의 DJ 진무.
1. 2부 파티에서 감성적인 음색을 선사한 옥상달빛. 2. 천연 암반수로 만든 피지 워터는 높은 순도의 청아하고 맑은 맛을 선사했다. 3. 크리에이티브 플래너 최서연과 루이비통 코리아 PR 김지현 과장. 4. 달팡 PR 이성원와 더블유 뷰티 디렉터 이지나. 5. APR 이사 박효진, 사진가 오중석, 최용빈, 조선희. 6.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성장한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의 주역들. 7. 신예 모델 이지민과 수주. 8. 휴고 보스 PR 고민화와 유은영.
1. 사진가 홍장현과 유영규. 2. 두산 매거진 광고 국장 이광걸과 디자이너 장광효. 3.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배우 김주혁과 나무액터스 대표 김종도. 4. 샤넬 코리아 김영은 상무, 간호섭 교수,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김혜경 교수. 5. 샌프란시스코마켓 대표 한태민과 루이 비통 PR 김도린 상무. 6. 스톤헨지 주얼리를 착용하고 자선기금 마련 팔찌를 판매하는 모델 송해나. 7.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 비타민 워터와 보드카 그레이 구스.
1. DJ 360 사운즈의 진무. 2. 본.지 플로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광호와 LG 패션 마케팅 팀 김신영. 3. H.R. 주얼리 디자이너 박혜라와 스타일리스트 하상희. 4. 디자이너 김석원과 윤원정. 5. 펜디 코리아 지사장 자비에 뒤포아, 펜디 PR 최지인. 6. 근사한 드레스 룩으로 파티장을 찾은 MCM 이주은 이사. 7. 두산 매거진 성재철 부사장과 배우 박중훈, 김혜경 교수와 디자이너 곽현주.
1. 미 최대 규모의 석류회사 폼 원더풀의 100% 석류 주스와 피지 워터가 초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2.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배우 전혜빈과 연정훈,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3. 밤늦도록 이어진 DJ 360 사운즈 진무와 Make1의 디제잉. 4. 더블유 패션 디렉터 최유경과 신세계 인터내셔널 PR 최혜리. 5. 스와치 그룹 사장 최성구, 조일영, 문영주, 가수 김완선, 두산 매거진 박혜원 전무. 6. 파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준 그레이 구스. 7. 더블유 코리아 이혜주 편집장과 아트 디렉터 표기식. 8. 헤어 스타일리스트 예원상과 사진가 최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