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과볼륨,여성만이 가진 극적인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운, 50년대 클래식의 귀환.
1. Dior 반짝이는 버클이 돋보이는 단아한 3D 백. 가격 미정. 2. Louis Vuitton 양털의 생생한 느낌이 살아 있는 니트 톱. 가격 미정. 3. Salvatore Ferragamo 굵은 케이블 니트가 특징인 터틀넥 톱. 가격 미정. 4. Dior 레오퍼드 프레임의복고풍 선글라스. 가격 미정. 5. Jamie & Bell 빈티지한 브로치. 50만원대. 6. Y’sB동그란 앞코와 은은한 색감이 돋보이는 슈즈. 18만8천원. 7. Loewe가죽의 견고한 질감이 살아 있는 펌프스. 1백만원대. 8. Jamie & Bell진주 느낌의 빈티지 귀고리. 5만원대. 9. Gucci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타조가죽 백. 4백만원대. 10. Louis Vuitton 붓으로 그린 듯 불규칙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가죽 장갑. 가격 미정. 11. Prada가슴을 부각시키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니트 원피스. 가격 미정. 12. Time 네크라인의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운 시폰 소재 블라우스. 40만원대. 13. Maurizio Pecoraro 바이어스 커팅이 멋스러운 미디 스커트. 가격 미정. 14. Louis Vuitton 뾰족한 앞코와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운 타조가죽 펌프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