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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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맞아 헤어 컬러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주목.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는 블루 컬러 헤어의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이스 블루 헤어로 변신한 카일리 제너.

누구보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긴 셀린 디온.

공연을 위해 퍼포먼스 만큼이나 강렬한 투톤 블루 염색에 도전한 레이디 가가.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 새파란 머리카락을 자랑한 래퍼 카디 비까지 파란색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그녀들, 새해에는 블루 헤어 어떨까?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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