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YEEZY BOOST 350 Infant 라인의 일부로 키즈웨어를 선보이며 스니커즈 팬들 뿐 아니라 아이 엄마들 사이에서도 품귀 사태를 일으켰던 칸예 웨스트의 파워. 이제는 아내인 킴 카다시안과 함께 새로운 키즈 웨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자신의 딸인 노스 웨스트에게 “신상” 옷을 입혀 자신의 스냅챗에 티저를 올린 킴 카다시안.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영상은 물론, 아이 애교 영상부터 스틸 사진까지.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의 키즈 웨어를 향한 애정과 센스를 기대해 볼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