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웃자 닮은 듯 다른 두 얼굴이 하나로 포개진다. 배우 공명과 NCT 도영이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섰다. 형제의 시간은 갈수록 깊어만 간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포토그래퍼
- 김신애
- 스타일리스트
- 윤슬기(공명) 김영진(도영)
- 헤어
- 정호(공명) 한송희(도영)
- 메이크업
- 지영(공명) 안성은(도영)
2021.04.13
형제가 웃자 닮은 듯 다른 두 얼굴이 하나로 포개진다. 배우 공명과 NCT 도영이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섰다. 형제의 시간은 갈수록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