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더블유 7월호 화보 풀 스토리

Matchless Daniel  천진하게 장난을 치다가도 순식간에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으로 압도하는 사람. 무게 잡지 않고도 존재감이 확실한 남자. 널리 알려진 것보다 더 아름다운 피사체. 지방시 뷰티와 함께 독보적인 강다니엘의 아름다움을 만났다.

니트와 셔츠는 Givenchy 제품.

Beauty Note

볼에는 4가지 화사한 파스텔 컬러로 구성된  ‘프리즘 리브르(N1 무슬린 파스텔)’를 활용해 지방시 4G 로고를 나타냈다. 입술은 컬러, 수분, 볼륨 효과를 한데 담은 멀티 립밤,  ‘르 로즈 퍼펙토(N1 퍼펙트 핑크)’를 발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

핫 핑크 터틀넥은 Givenchy 제품.

Beauty Note

‘땡 꾸뛰르 쿠션’을 피부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다음, 피부 톤이 고르지 않은 곳은 한두 번 덧발라 깔끔하고 매끄럽게 정돈했다. 눈매는 아이섀도 팔레트, ‘르 9 드 지방시(9.01)’의 웜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더하고 언더라인은 마르살라 컬러를 살짝 터치해 깊이 있는 눈매로 연출했다.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

Givenchy Beauty 땡 꾸뛰르 쿠션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쿠션. 보송보송 벨벳 같은 마무리감을 자랑하며, 다크닝 없이 처음 그대로 편안하게 지속된다. 13g, 7만7천원대.

블랙 셔츠와 풀오버, 팬츠와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24시간 편안하게 피부에 피팅되는 ‘땡 꾸뛰르 쿠션’을 전체적으로 바른 뒤, 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한 발색이 가능한 립스틱 ‘르 루즈(N333 랑떼르디)’를 아랫입술 안쪽에만 덧발라 혈색 있는 입술을 완성했다. Givenchy Beauty 제품.

포켓 장식의 셔츠 Givenchy, 팔찌 Portrait Report 제품.

Beauty Note

9가지 컬러로 구성된 고발색 아이섀도 팔레트 ‘르 9 드 지방시(9.01)’로 은은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했다. 베이지 컬러로 전체적인 베이스를 깔고, 쌍꺼풀 라인에 마르살라 컬러를 부드럽게 그러데이션한 뒤, 언더라인에는 브라운 컬러를 믹스해 눈매를 또렷하게 살렸다. 매트, 새틴, 글리터, 메탈릭의 4가지 포뮬러로 구성된 ‘르 9 드 지방시’는 미끄러지듯 손쉽게 발색되어 블렌딩하기 쉬운 것이 장점. Givenchy Beauty 제품.

터틀넥과 재킷은 Givenchy 제품.

Beauty Note

입술은 매트한 질감으로 풍부한 발색을 자랑하는 ‘앙크르 앵떼르디뜨 립 잉크’의 은은한 핑크 컬러 ‘N2 아티 핑크’를 발라 무디하게 마무리했다. 틴트처럼 높은 지속력과 립스틱의 또렷한 발색을 겸비한 제품으로 가볍게 밀착되고 편안하게 유지된다. Givenchy Beauty 제품.

파스텔 핑크 재킷과 티셔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메이크업의 마무리로 ‘프리즘 리브르(N1 무슬린 파스텔)’를 전체적으로 발라 피부를 보송보송하면서도 환하게 마무리하고, T존처럼 피지가 많은 부위는 한 번 더 터치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였다. 입술은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의 연핑크 컬러인 ‘N1 퍼펙트 핑크’로 촉촉하면서도 볼륨 있게 연출했다.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

Givenchy Beauty 프리즘 리브르(N1 무슬린 파스텔) 통 하나에 4가지 파스텔 컬러의 파우더를 나누어 담은 멀티 코렉팅 파우더. 울긋불긋한 홍조를 잡고 칙칙한 안색을 화사하게 밝히며 과다 피지를 조절해준다. 12g, 8만2천원대.

블랙 셔츠와 풀오버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피부는 ‘땡 꾸뛰르 쿠션’을 전체적으로 바른 뒤, 하트 모양 퍼프의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콧방울, 입가, 눈 밑 등의 좁은 부분을 섬세하게 커버했다. 입술은 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한 발색이 가능한 립스틱, ‘르 루즈(N333 랑떼르디)’를 아랫입술 중앙 위주로 바른 뒤 외곽으로 그러데이션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했다.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