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하게 장난을 치다가도 순식간에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으로 압도하는 사람. 무게 잡지 않고도 존재감이 확실한 남자. 널리 알려진 것보다 더 아름다운 피사체. 지방시 뷰티와 함께 독보적인 강다니엘의 아름다움을 만났다.
- 뷰티 에디터
- 이현정
- 포토그래퍼
- 최문혁
- 스타일리스트
- 김영진
- 헤어
- 김해빈
- 메이크업
- 오가영
- 네일
- 온유
- 세트
- 한송이
2020.06.15
천진하게 장난을 치다가도 순식간에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으로 압도하는 사람. 무게 잡지 않고도 존재감이 확실한 남자. 널리 알려진 것보다 더 아름다운 피사체. 지방시 뷰티와 함께 독보적인 강다니엘의 아름다움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