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케이팝 그룹의 하나로 미국 시장에 도전해서는 그곳이 알던 케이팝을 벗어난 스타일로 부딪쳤다. 이제 한국에서 새 앨범 활동을 앞둔 그들은 예열도, 발산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응축된 에너지가 폭발하기 전의 고요 속에서 셔누와 기현을 만났다.
- 피처 에디터
- 권은경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헤어
- 박내주
- 메이크업
- 이 영
2020.05.14
몬스타엑스는 케이팝 그룹의 하나로 미국 시장에 도전해서는 그곳이 알던 케이팝을 벗어난 스타일로 부딪쳤다. 이제 한국에서 새 앨범 활동을 앞둔 그들은 예열도, 발산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응축된 에너지가 폭발하기 전의 고요 속에서 셔누와 기현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