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가 새롭게 구축한 벨루티의 세계. 그는 훨씬 견고하고, 모던하게 재창조한 벨루티( Berluti)로 엑소 세훈을 초청했다. 브랜드 특유의 길고 날렵한 선, 완벽한 재단, 흔치 않은 최고급 소재는 동시대 남성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 파리에서 주어진 단 하루의 시간 동안 그 속을 유유자적한 세훈을 포착했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김형식
- 스타일링
- 권혜미
- 헤어
- 박내주
- 메이크업
- 현윤수
-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 손혜진
- 프로덕션
- Guilbae Massonn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