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는 아홉 명이지만, 찬열과 세훈 둘이서만 일을 낼 수도 있다. 불볕 더위가 한창일 때 판타스틱한 듀오로 나타날 두 사람에겐 오늘이 올여름 중 가장 느긋한 날이다.
- 패션 에디터
- 박연경, 이예지
- 피처 에디터
- 권은경
- 포토그래퍼
- 장덕화
- 헤어
- 박내주(빅앤붓)
- 메이크업
- 현윤수
- 세트
- 유여정
2019.06.20
EXO는 아홉 명이지만, 찬열과 세훈 둘이서만 일을 낼 수도 있다. 불볕 더위가 한창일 때 판타스틱한 듀오로 나타날 두 사람에겐 오늘이 올여름 중 가장 느긋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