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여름날의 트와이스. 찬란한 그 여름을 기억해.
모모가 입은 퍼가 장식된 빨간색 뷔스티에와 패턴 셔츠는 Prada 제품.
사나가 입은 화려한 패턴의 실크 드레스는 Gucci, 이어링은 Stone Henge 제품.
쯔위가 입은 뷔스티에 원피스는 Dior, 이어링은 Ce Soir 제품.
왼쪽부터 | 나연이 입은 체인 무늬 실크 드레스는 Gucci, 진주 이어링은 Jamie&Bell 제품. 정연이 입은 호랑이 프린트 사블레 셔츠는 Gucci, D이어링은 Mzuu 제품.
채영이 입은 레트로풍의 하늘색 니트 톱과 니트 쇼츠는 Miu Miu, 이어링은 Nineteentwo 제품.
왼쪽부터 | 정연이 입은 꽃무늬 프린트 롱 원피스는 Munn 제품. 지효가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드레스는 Fendi 제품. 미나가 입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체크 패턴 코튼 셔츠는 Jacquemus by My Boon, 드롭 이어링은 Pilgrim 제품. 다현이 입은 컷아웃 스웨트셔츠 드레스는 Burberry 제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6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YOO YOUNG KYU
- 스타일리스트
- 임지현
- 헤어
- 박내주
- 메이크업
- 원정요
- 어시스턴트
- 조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