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이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새로운 얼굴, 뮤즈가 되었다. 이번 시즌 정유진은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에 집중했다.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립
소량으로도 충분한 커버력을 지녔지만, 촉촉한 연출도 부족함이 없는 문샷 ‘페이스 퍼펙션 밤 IN201’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결을 연출하고, 젤리 포뮬러와 펄 피그먼트가 결합된 독특한 제형의 젤리팟 ‘P01 스톤 필로우’, ‘P09 하와이언 샌드’ 2가지 컬러를 활용해 내추럴한 골드빛 눈매를 완성했다.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베이지, 로즈 계열 립을 택한 그녀의 선택은 탁월하다. ‘크림 페인트 805 누드 벨벳’ 컬러를 골고루 펴 바르고 ‘크림 페인트 807 피치 스콘’ 컬러로 입술 안쪽에 포인트를 주며 마무리했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라데이션 립으로 완성.
문샷의 새로운 얼굴이 된 만큼 앞으로 그녀의 뷰티 퍼포먼스도 기대해본다.